PSYCHO-PASS
총감독 : 모토히로 카츠유키
감독 : 시오타니 나오요시
스토리 원안 : 우로부치 겐
캐릭터 원안 : 아마노 아키라
캐릭터 디자인 : 아사노 쿄지
음악 : 칸노 유고
제작 : Production I.G
장르 : 스릴러
방영횟수 : 총 22화
방영기간 : 2012년 10월 ~ 2013년 3월
공식홈페이지 : http://psycho-pass.com/
평가 : ★★★★☆ (4.7/5)
오프닝
1~11화 : 凛として時雨 - abnormalize
작사, 작곡, 편곡 : TK
12~22화 : Nothing's Carved In Stone - Out of Control
작사, 작곡, 편곡 : Nothing's Carved In Stone
12, 13화 때는 오프닝 영상이 완성되지 않아 임시 영상을 짜집기 해서 내보냈다고 함.
엔딩
1~11화 : EGOIST - 名前のない怪物
작사, 작곡, 편곡 : ryo (supercell)
12~22화 : EGOIST - All Alone With You
작사, 작곡, 편곡 : ryo (supercell)
캐릭터
츠네모리 아카네 (CV : 하나자와 카나)공안국 형사과 1과에 소속. 상당한 엘리트. 훈련소를 수석으로 졸업 했으며 공안국에 들어온 이유는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태어난 이유를 알 수 있을거 같아서.
코가미 신야 (CV : 세키 토모카즈)공안국 형사과 1과에 소속. 집행관. 상당한 추리력을 가지고 있으며 스파링 최고 레벨로 훈련할 정도로 체력도 보유. 상당한 골초. [스포일러] 전직 감시관 [스포일러]
기노자 노부치카 (CV : 노지마 켄지)공안국 형사과 1과에 소속. 감시관. 집행관을 상당히 안좋게 보고 있음. 철저하게 사무적 접촉 말고는 그 이상으로 넘어 가지 않음.
마사오카 토모미 (CV : 아리모토 킨류)공안국 형사과 1과에 소속. 집행관. 왼팔은 의수. 누구든지 잘 어울리며 친절한 성격. 취미로 그림을 그리며 술을 좋아한다. 그리고 아들로써 [스포일러] 기노자 노부치카 [스포일러]가 있다.
카가리 슈세이 (CV : 이시다 아키라)공안국 형사과 1과에 소속. 집행관. 상당히 가벼운 사내. 시간이 나면 게임에 몰두함. 그리고 요리도 어느정도 할 수 있는듯.
쿠니즈카 야요이 (CV : 이토 시즈카)공안국 형사과 1과에 소속. 집행관. 말이 거의 없으며 표정 또한 큰 변화가 없다. 담력이 상당히 강한듯 하며 컴퓨터도 어느정도 다룰수 있으며 레즈비언인듯 하다. (2화, 22화) (2화, 22화)
카라노모리 시온 (CV : 사와시로 미유키)공안국 종합분석실의 분석관. 후방에서 감시관과 집행관의 백업 역할을 한다. 섹드립을 입에 달고 있으며 상당히 수다스럽다.
마키시마 쇼고 (CV : 사쿠라이 타카히로)각종 격투기에 능함. 시간이 나는대로 책을 읽는다. 머리부터 발까지 전신이 온통 희며 외견은 언뜻 옆집 상냥한 오빠 느낌이 난다. 실제로는 인간의 부정적인 측면에 흥미를 가지고 있으며 각종 사건의 흑막이며 코가미 신야와는 깊은 인연이 있는듯.
최구성 (CV : 마스타니 야스노리)한국인. 기본적으로 존댓말 캐릭터. 마키시마가 하려하는 범죄를 도와주고 있으며 간단하게 상황 촬영부터 크게는 해킹, 폭탄 설치 등등 까지 상당한 능력자. 의외로 하는 일과는 반대로 잔인한 것은 싫어한다.
감상문
0.
정말 오랜만의 '본격 모에물(?)'류나 '미소녀 동물원'류가 아닌 작품. ㅠㅠ
그것만으로도 상당한 점수를 줄 수 있다.
1.
일본 전 국민이 기계에 의해 심리상태를 읽히며 그것이 색상 및 수치로 표현되는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어디를 가던지 곳곳에 설치된 스캐너에 의해 파악이 되며 일정 이상 수치를 넘으면 격리시설에 가두어지며 사람들은 '이상적인 삶'을 위해 수치 안정에 힘쓰고 있다.
그런 세상에서 범죄 계수가 일정치를 넘은 사람을 처벌하기 위해 움직이는 것이 공안국 형사과.
감시, 감독의 역할을 하는 감시관, 그리고 범죄자들을 처벌하는 '사냥개' 집행관.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
역시 우로부치 겐이 참가한 작품 답게 많이들 죽어 나간다.
화마다 1~2명은 죽어 나가는듯. 일견 SF적이면서도 마이너리티 리포트 처럼 디스토피아의 느낌이 난다.
사회의 어두운 모습을 비추며 살인장면등 고어한 연출을 그대로 보여주기도 한다.
사람의 생각을 기계가 읽으며 어느 사람이 순식간에 평범한 사람에서 범죄자로 추락하며 피해자도 한순간의 실수, 생각의 실수로 인해 같은 범죄자 취급을 당하며 그것을 기계가 심판한다는 내용은 사람들에게 상당한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언뜻 보면 현재의 일본을 까는 듯한 느낌을 받을 때도 있다.
시빌라 시스템과 일본 참의원의 공통점. 그리고 사람들이 주변에는 관심이 없으며 그저 자기를 위해 먹고 마시고 즐기는 것에만 신경을 쓴다는 것.
3.
분명히 이 작품을 만들 때 '모에 요소'는 없다! 라고 공언 했다는데 (감독이 아카네와 코가미의 썸 타는 장면을 다 잘라버릴 정도로.) 이거 거짓말인듯.
상당히 오랜만에 매력적인 남캐가 왕창 나오는 작품을 접했네요.
캐릭터 마다 각각의 강렬한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겹치는 설정도 없네요.
4.
단점을 들자면 ..........작붕이 너무 심하다는 것.
매 화마다 거슬릴 정도의 작붕이 난무한다.
살짝 살짝 나타나는 수준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작품 내내 붕괴 현상이 나타난다.
싫어도 눈이 띄일 정도로. - _-;;
경우에 따라선 감상에 방해가 될 정도이다.
5.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작품인데도 불구하고 엄청난 대박을 낸듯. 코미컬라이징 및 소설, 게임도 연타석으로 엄청난 고평가를 받아 결국엔 2기와 극장판이 결정되었다!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옷
막판에 등장한 신입의 미카의 활약이 중점이 될 듯 싶네요.
본 영상에는 지금까지의 PSYCHO-PASS의 네타가 들어있습니다.
아직 감상하지 않은 분은 시청을 피해주시길.
2014년 7월 신편집편, 2014년 10월 PSYCHO-PASS 2기, 2014년 겨울 PSYCHO-PASS 극장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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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리뷰 예상 작품은 : 푸른강철의 아르페지오 참고영상 (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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